6.브리간디
가죽에다 철판을 작은 쇠못등으로 박은거라던데...전 무슨소린지 잘 모르겠네
요.아마 중국 전국시대때 진나라 병사들이 입은 갑옷같은게 아닐지....라멜라랑
이거랑 다른거는 또 뭘까요?
Myst : 제가 본 사진은, 조끼같은 모습이었습니다만. ^^;
철판을 가죽으로 둘러싸 놓은 형태였습니다.
어느 만화책에 보니, 가죽 재킷 안에 철판을 넣어놓았다...라는게 나오더군요
그런것이리라 생각합니다.
7.라멜라.
브리간디와 설명이 비슷하던데,어떻게 다른지는....
Myst : 가죽갑옷 위에 금속 띠를 붙여놓은 모습이라고 합니다.
Padded Armor와 같은 갑옷이라 생각합니다.
1.갬버슨 아머
천에 누비를 대고 덧데어 만든 갑옷이라는데...기사들은 이거 입고,사슬 입
고,풀 플레이트 입으면 정복이었답니다.세상에....
Myst : 이 갬버슨이 '천갑옷'이라 불리는 물건의 정체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슬갑옷Chain-Mail의 사슬이 타격을 받고 착용자의 살을 파고
드는 것을 막기위해 입었다고 합니다.
2.튜닉
발음이 터닉인지 튜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라틴어로 투니카 라고 하는데....
양 팔과 다리를 제외하면 전부 보호해 줍니다.허벅지 까지 내려오는 치마처럼 생
긴 원피스 갑옷입니다.
Myst : 원피스 갑옷이라기보단, 원피스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죠. ^^
간혹, 영화나 그림을 보면, 사슬갑옷 위에 옷을 입고 있죠?
무릎 위까지 길게 내려오는 그런 부류의 옷들 중 소매가 있는 것이 Tunic
소매가 없는 것은 Surcoat라고 보면 거의 확실합니다. ^^
뭐, Chain Mail Tunic처럼, 갑옷에도 사용하지만...
보통은, Chain Mail Hauberk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
8.허버크
주로 체인으로 만들었습니다.튜닉보다 길이가 좀 길고,팔 가리개가 달려 있습
니다.이것도 풀 플레이트 안에 많이 입었다고 합니다.
Myst : Hauberk는 Chain Mail의 Tunic을 말하는 것입니다.
보통은, 가랑이 사이가 양쪽으로 찢어져 있습니다. ^^;
말에 탔을때 양쪽으로 흘러내리게 하기 위함이죠.
Byrnie는 Chain Mail의 Shirts 입니다. 상반신 뿐이죠.
체인메일은, 대부분의 경우, 모두 소매가 달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튜닉'이라고 하면, 남성용의 상의를 말합니다.
기사들이 갑옷 위에 많이 입고 다녔죠. ^^
십자군을 그린 테피스트리 등을 보면 많이 나옵니다.
9.차르 아이나
이름이 멋지지 않습니까?제 소설에서 크루아하브가 입고다니는 갑옷입니다.인
도의 갑옷인데,안에 입는 사슬갑옷위에 입게 되어있으며 금속 죔쇠가 달린 쇠사슬
멜빵이 있습니다.모양은 간단해서 가슴 가리개,등 가리개,옆구리 가리개 두개의
직사각형 판으로 되어있습니다.네개의 거울이란 뜻입니다.
Myst : 잡담입니다~
우와~ 이름도 예쁘고 이름의 뜻도 예쁘군요.
근데, 실제 모양은 그다지 안예쁠거 같은. --;
(직사각형 판 4개....)
덧글로 달려있는 제 이름을 보니 새삼 감회가 새롭달까...
(지금 보니 부끄럽달까~
지금은 저기 나온 갑옷을 모두 실물을 봤습니다만. ^^;
그땐 어렸죠...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