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시면 과거 성적도 보실 수 있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일단 공개 =_=. 쪽팔리든 자랑스럽든 기록은 남겨야지.

2010년 1학기 성적입니다.  음............ =_=;...... 일본어는 복습도 잘 안하고.. 선생님이 시키는 것도 잘 안해서 완전 망했내요.

세상에 D 라니 =_=; 난생 처음받아본다 이런 굴욕적인 점수는;; 


영어는 정말 눈물나게 필사적으로 한것 같은데 B........  

그냥 쉬엄쉬엄 대충들으며 레포트에 경제에 대한 내 생각을 써낸 경제학원론이 되려 B+ ..... =_=;;;;;; 뭐냐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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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6 19:12:18
*.57.177.20

=_=.............................. ㅏㅏ아.........................진짜................................................................................................................. 내 자신감 같은건 다 어디로 가버린거지........... 이게 뭐야....................................... ㅠㅠ....................................................................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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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6 19:21:30
*.57.177.20

진짜 깨놓고 말해서 전역하고 하루 6~10시간 공부만 하는것 같은데, 아무것도 생각대로 되지 않어. 뭔가 번쩍이던 영감도 사라져버렸고 자신감도 온데간데 없고 꿈도 흐려지는 것 같고 뭔가 해도 확신이 서질 않고 일상이 즐겁지조차 않아.


하루에 5시간씩만 자도 하루종일 기분좋게 2년 보내었던 시절도 있는데, 지금은 7-8시간 자도 몸이 무거워.

주말따위 없어졌으면- 하고 빌었던때와 달리 지금은 어서 쉬고싶다, 주말이 좀더 길었으면- 하고 빌고있고. 진짜 이게 뭐냐 ㅠㅠ 병신같어 전부 ㅠㅠㅠ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완전 쇼크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몰락해가는거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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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6 19:30:32
*.57.177.20

=_=;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겠지. 음.. 분명 오늘 지나면.. 맘이 다시 편해질거야. 그나저나 쇼크긴 쇼크내.. 일상이 통제가 안된다 정말

시아군

2010.07.26 21:17:08
*.11.146.137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오늘만 오늘만' 하고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지

 

시아군

2010.07.26 21:20:05
*.11.146.137

자, 일단 이렇게 된 원인을 찾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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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6 22:18:22
*.57.177.20

원인은 =_= 어쩔 수 없는거라 뭐라 하질 못하겠다. 좀전에 친구가 추천해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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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E

2010.07.26 21:36:43
*.123.35.67

당마// 앞으로 일기를 써.

시아짱// 장담컨에 당마는 못 찾을겁니다. 그 증거로... 언제부터인가 당마가 운동을 완전히 그만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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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6 22:17:31
*.57.177.20

운동 누가 그만뒀대 =_=; 어제도 시간쟀구만;;;;  몰아서 올릴거야; 근데 드물게 하게 되긴 했다

케테스

2010.07.27 02:07:49
*.183.167.65

1.옛날의 당마는 자신감이 아니라 근자감과 거만함으로 가득했어

 

2.몰락이 아니라 노화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된 환경과 몸상태의 결정력이라고 하자

 

3.으레슬쩍 넘어가지 말고 며칠 여유를 두고 앞으로를 생각해봐. 너무 판타지같은 계획 세우지 말고, 현실적인 과정과 플랜을 세워

 

4.운동은 절대 몰아서 하는게 아냐

케테스

2010.07.27 03:05:10
*.183.167.65

하는수없어.

이젠 다 안고 가야해.

지금의 상황은 당마 자신 그자체야.

자신이 얼마나 무능력하고 게으른 병신인지 빨리 깨닫고 남들의 배는 노력해야 된다는걸 자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지.

 

원인은 당마의 고등학교 시절,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전일수도 있지.

 

영화 많이 보고 게임 많이 하고 책 많이 읽는다고 만사가 해결되지 않아.

 

형에게 무엇이 있는지 부터 파악하고 진정 뭘 하고 싶은지 파악해.

 

일반적인 사회적통습을 생각하자면 형에게 있어 기회의 시기는 훨씬 전에 지나갔어.

 

지금 서울대를 간다해도...뭐랄까...어라 왜 저사람 이제야 대학 왓어? 이렇게 된달까...

 

물론 그렇다고 포기해선 안되지.[아, 물론 서울대를 노리란 소리는 아냐. 그냥 예를 든거지]

 

늦었지만 빨리 현실속의 자신을 파악하고 늦게나마 선택의 기회를 바로잡아.

 

굉장히 크게 운이 따르지 않는한 단계를 밟아가면서 35살 이전에 형이 그토록 되고싶어하는 무슨 분야인지도 모르겠는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는 꿈은 물건너간지 오래야.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해져봐. 솔직히 그동안 형이 포스트한 글들만 봐도 형이 얼마나 게임이랑 영화에 많은 시간을 쏟았는지 알수 있어.

 

당마는 진짜로 노력하지 않았어.

 

 

방랑이

2010.07.27 16:01:39
*.181.255.84

음... 확실히... 요세느낀 당마의 글을 보면 좀 현실 도피성이 느껴지긴했지...

위험레벨a+에 가까웠단게 문제였겠지...

그래도 느끼는 바가있으니, 이제 바끼리라 생각하고, 믿으마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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