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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jpg

 

 

페인팅까지 하려 했는데 지쳐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Q...

 

페인팅은 계속 해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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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 판타블렛 조합은 페인팅에선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줘도, 스케치와 사용 편의성에선 아이패드에 비해 20% 부족하다.

웹서핑이나 컨텐츠 접하기도 뻐킹임 정말. 산통 다 깨놓는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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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도 영화, 독서, 스케치, 음악 접하는거 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할 수 있다' 가 아니라 '최적의 편의성' 의 관점으로 내 작업 기기를 분류하고 있다.

 

중벌 페인팅에서 서피스와 판타블렛은 최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웹서핑/영화/매신져 전부 할 수 있지만, 신경질나게 불편한 부분이 있고,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한다.

 

스케치와 웹서핑 부분에서 아이패드는 최고의 편암함을 보장한다. 펜이 튀거나 하는 에러도 일체 없다.

하지만 페인팅과 문서 작성 등에선 불편한 요소가 많다.

 

노트북은 일단 설치 했다 하면 모든게 편안하다.

하지만 설치까지 너무 괴롭고 무겁고 장소도 많이 가린다.

 

데스크탑은 안되는게 없다.

하지만 이동이 불가능하고, 방에 혼자 박혀 있게 되면 늘어지기 쉽다.

 

8인치 타블렛은 책읽기, 이동식 자료보기, 컨텐츠 소비의 틈을 촘촘히 매워준다.

하지만 뭔가 작정하고 하기엔 '독서와 글쓰기' 를 제외하곤 모든 면에서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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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 서피스 + 판타블렛 + 8인치 타블렛

 

조합으로, 사실상 내 작업내용의 80% 를 쳐낼 수 있는 것 같다.

 

자리를 이동하며, 최상의 집중력과 휴식을 번갈아할 수 있게 환경을 조율할 수 있다.

 

그 외에 랩탑으로 자료수집 + 놀기.

 

모든 작업의 초, 중벌이 끝나면 집에 가져와서 데스크탑으로 최종 마무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렇게 장비와 작업습관을 갖추기 까지 몇년 든것 같다. 2년 좀 넘게?

 

워크플로우도 이제 완성단계에 이르러 간다.

 

 

 

 

002.jpg

 

 

7/10

 

별보이네 배고파서 :Q

 

 

단언하건데, 서피스 + 판타블렛 조합은 단순 페인팅 작업에선 집에서 하는 것 이상으로 좋다.

 

세로로 스크린을 세워 작업할 수 있다는 데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최상의 환경과 도구가 갖추어져야, 정신 에너지가 불편을 감수하며 소모되는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처음부터 가장 좋은 신발을 신고 달리기 연습을 해야하고, 가장 좋은 도구를 가지고 그림공부를 해야한다.

 

단순 스케치 기초라면 연습장 + 연필이 최고지만,

 

지금의 나처럼 디지털 페인팅을 염두에 둔다면 무조건 최고의 기기를 구비해야 한다.

 

 

서피스를 구매하고, 모바일 페인팅에서 낭비되던 스트레스가 전부 작업효율로 전환되었다.

 

너무 좋다.

 

 

 

7/11

 

 

003.jpg

 

 

며칠 연달아 써보니 서피스 불편한게 하나둘 눈에 띈다.

윈도우와 와콤의 고질적인 문제인듯. 가끔 펜 필압이 안먹거나 프리징에 걸린다. 왕짜증 =_=

 

하지만 페인팅엔 여전히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인다. 집에서 하는거나 외부에서 세로로 새우고 하는거나

큰 차이를 못느끼겠다.

 

이점은 훌륭하군.

 

 

내가 만약 윈도우 탭을 기변한다면, 

 

CPU는 최소 i5 에 램을 8기가 이상으로 하고 싶다..........

 

만, 뭐, 지금 기기는 딱 자기 포지션이란게 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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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만에 밤새서 책을 완독했다.

 

'대지의 아이들'

 

정말 대단하고 엄청난 작품이었다. 내가 정말 바라던 작품이었다.

영감의 메인프레임이 될듯. 

 

이 내용을 분해해서 내것으로 재소화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

스토리 공부 토막글.

 

대지의 아이들은 완성에 30년, 자료조사에 3년이 걸린 작품이다.

제작과정을 보며 느끼는게 있다면, 시간에 연연해 하지 말고 뭔가 몰두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 몰입해야하는 것 같다.

 

세상에 잘된 이야기, 혼신을 바쳐 작가가 쓴 큰 이야기들은 많다.

이것들을 먼저 살피고 흡수하고 분해해야 한다.

 

영화 패스파인더 -> 최종병기 활은

시대와 구성을 달리하여 동일한 내용을 스크린에서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다.

하지만 '창조' 란 부를만 하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겠답시고, 기존에 연구되고 출판된 많은 자료들을 살피지 않는다는 건 

똥을 만들겠단 말과 같다.

 

대지의 아이들을 보며 멜켓에 대한 스토리를 확정지었다.

 

아포칼립토, 패스파인더, 라파누이, quest for the fire, BC10000, 코난, 스콜피온킹

등의 영상을 보고, 호라이즌 제로 던과 파크라이 프라이멀을 플레이 해볼듯 하다.

 

이걸로 '이영역' 에 있는 자료는 어지간해서 다 커트할 듯.

 

작업에서 '스토리' 를 굵직한 흐름으로 까는 것은 몹시 중요하다.

디테일과 구성이야 바꾸고 다듬을 수 있지만,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스토리의 맥이 있어야만 한다.

 

마음과 머릿 속에 든 것이 넘쳐흘러서 작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많이 보고, 게걸스레 흡수하고, 분해하고, 내것으로 만들고, 많이 쉬고 생각하고,

그 곳으로 완전 떠나있는 시간을 가지자.

 

 

 

 

 

 

7/12

 

 

대충 서피스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파악은 된 것 같다.

들고 다니는 무게, 배터리타임, 자잘한 버그 파악, 어느 정도의 무게까지 기기가 감당하는가. 말이다.

 

재밌었다.

습작으로썬 배울게 많은 만족스런 작업이었다.

 

 

 

finish_gr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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