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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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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3C56E7-46A8-40E6-BED4-3158BA7206E5.jpeg : 페코, 야생전사 실루엣 결정

하나 더 해봤는데 넘 구려. 저거 가운데 펄럭이는거 위에서 뛰어내리거나 할때 얼굴 가릴 거 같은데.. 근데 멋에서 가장 나은것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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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구상하니 어떤 맥락의 캐릭터여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디자인의 중점은, 남성의 역동적인 근육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할 것.

야만인 코난에서 영감을 많이 받아왔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식한 전사같이 표현되기는 바라지 않는다.


이름 : 페코.

설정 : 열대지역 대부족의 왕자. 총명하고 마음이 따뜻한 젊은이.

미신에 찌들려 부족을 혼돈으로 이끌고가는 아버지를 보며, 윗사람을 존경하고 무조건 복종해야한다는 전통과

부족이 망해가는 것을 당장 막아야한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갈등하고 있다.


도시에서 파견된 마법사 ‘멜켓’ 을 만나며 정확히 무엇이 부족을 파괴하고 있는지 실체를 보게 된다.



———


하여간 실루엣은 저런 느낌으로 가고, 디테일이나 변주는 이 실루엣의 안에서 처리할 것.

문신이라든가 도구라든가, 망토를 걸치거나 뭔가 머리에 쓰거나 하는 것.


——-


이렇게 본격적으로 ‘인물설정’ 같은 것을 해본 적이 없으니 시행착오를 많이 했다.

자료를 많이 보고, 많이 스케치해서 무의식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범위를 넒히고,

설정에선 마구 저지르며 썸네일을 다양하게 하는게 비결인 것 같다.


아래는 무의식에 담기위한 스케치 페인팅과 드로잉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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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태태 2017.10.11 22:38

    우올 굳굳 !! 썸네짱짱

  • profile
    Darkmaster 2017.10.12 11:47
    고마와요 ㅎㅎ. 캐릭터 설정 제대로 해보는게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네요

완성도가 출중한 스터디 결과물을 둘러보세요!

그림의 마감성, 실험적인 시도를 중점으로 선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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